Korean Cuisine

Pojung

Haewoo

@ 어보, 포정해우          


바다가 차린 식탁, 어보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어보 포정해우는

한우 오마카세 전문점과 한식 레스토랑을 합친,

새로운 형태의 한식 퀴진입니다.


Pojeong Haewoo, a new challenge at a table set by the sea,

Abo combines Korean beef Omakase restaurant

and Korean restaurant.
It is a new type of Korean cuisine.


ROOM 01

돌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하얀 벽이 아름다운 방입니다.

창 밖으로 광안대교가 가장 가깝게 느껴집니다.

월넛나무의 중후한 느낌을 포인트로 사용하여 공간의 무게감을 맞췄습니다.

최대 6분까지 모실 수 있는 방입니다.




ROOM 02

연한 회색의 동양적인 패턴의 벽면이 안정감을  주는 방입니다.

오크나무를 포인트로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최대 4분까지 모실 수 있는 방입니다.




MAIN HALL

전면과 측면의 유리창으로 광안대교와 요트장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메인홀입니다.

흙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자연소재의 벽면과 아이보리와 베이지색을 연결지어

채색한 디자인은 어보가 추구하는 '자연을 담은 식탁' 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최대 16분까지 모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CUTLERY &

WHITE PORCELAIN

어보 포정해우에서 사용하는 브론즈 커트러리는 태국에서 1954년 설립된  한 공방에서 제조되었습니다.

Handmade solid bronze flatware를 상업적으로 제조하는 유일한 곳이자

세계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공방 중 하나입니다. 약간은 원시적인 셰이프를 가져 더 아름다운 이 커트러리는

어보 포정해우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기조 백자를 더욱 가치있게 보여주지요.

어보 포정해우에서는 이기조 작가의 백자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선백자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구현하는 이기조 작가의 백자는

단아하면서도 은은한 푸른빛을 살며시 띠며 인위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아,

인테리어와 음식 모두 자연을 주제로 한 포정해우의 가치를 더욱 높여줍니다.




OMA SPACE

COSMOS

GOLD SERIS (2021)

오마 스페이스(OMA Space)는 자연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창작활동을 하는 컨템포러리 아트&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2009년 런던에서 장지우가 OMA Space를 설립하고, 2014년 서울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길경영, 다니엘 카펠리앙(Daniel Kapelian)이 합류해 결성되었습니다.

자연으로의 회귀와 동양적인 감성 구현을 목표로, 원시적인 기술과 디지털 도구를 결합하여

의상부터 설치 미술, 파인 아트까지 장르의 경계없이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컨템포러리 작업을 추구합니다.

2019년 한국 최초로 구글 프랑스와 협업한 인터렉티브 명상 설치물을 시작으로,

예술을 통한 치유와 정화를 목표로 한 몰입형 설치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마 스페이스의 모든 작업은 영성 안에서 예술적으로 승화되어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작품설명

한번의 숨이 ‘나’ 이고 그 순간이 ‘나’이다. 저절로 일어나는 나의 자연스러운 숨 (호흡)에 현존한다.

한 숨 한 숨 모아져 선과 면으로 표현된 형상은 우주 삼라만상을 표현한다.

한지와 섬유를 결합한 텍스쳐로 점묘화를 시도한 회화적인 작업이다.

한 올 한 올 밖으로 빠져나온 한지의 입체적인 질감과 골드톤은 환상적이다.


61 x 91 cm / 64 x 91 cm /  125 x 91 cm  “Pointillism” made of Hanji papers and linen

 Korean Cuisine

Pojung

Haewoo

@ 어보 포정해우                  


바다가 차린 식탁, 어보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어보 포정해우는 

한우 오마카세 전문점과 한식 레스토랑을

합친 새로운 형태의 한식 퀴진입니다.


Pojeong Haewoo, a new challenge

at a table set by the sea,

Abo combines Korean beef Omakase restaurant and Korean restaurant.

It is a new type of Korean cuisine.

ROOM 01

돌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하얀 벽이 아름다운 방입니다. 창 밖으로 광안대교가 가장 가깝게 느껴집니다. 월넛나무의 중후한 느낌을 포인트로 사용하여 공간의 무게감을 맞췄습니다. 최대 6분까지 모실 수 있는 방입니다.

ROOM 02

연한 회색의 동양적인 패턴의 벽면이 안정감을 주는 방입니다. 오크나무를 포인트로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최대 4분까지 모실 수 있는 방입니다.

MAIN HALL

전면과 측면의 유리창으로 광안대교와 요트장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메인홀입니다. 

흙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자연소재의 벽면과 아이보리와 베이지색을 연결지어 채색한 디자인은 어보가 추구하는 '자연을 담은 식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최대 16분까지 모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CUTLERY &

WHITE PORCELAIN

어보 포정해우에서 사용하는 브론즈 커트러리는 태국에서 1954년 설립된  한 공방에서 제조되었습니다. Handmade solid bronze flatware를 상업적으로 제조하는 유일한 곳이자 세계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공방 중 하나입니다. 약간은 원시적인 셰이프를 가져 더 아름다운 이 커트러리는 어보 포정해우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기조 백자를 더욱 가치있게 보여주지요.


어보 포정해우에서는 이기조 작가의 백자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선백자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구현하는 이기조 작가의 백자는 단아하면서도 은은한 푸른빛을 살며시 띠며 인위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아, 인테리어와 음식 모두 자연을 주제로 한 포정해우의 가치를 더욱 높여줍니다.

OMA SPACE

COSMOS

GOLD SERIS (2021)

오마 스페이스(OMA Space)는 자연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창작활동을 하는 컨템포러리 아트&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2009년 런던에서 장지우가 OMA Space를 설립하고, 2014년 서울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길경영, 다니엘 카펠리앙(Daniel Kapelian)이 합류해 결성되었습니다. 자연으로의 회귀와 동양적인 감성 구현을 목표로, 원시적인 기술과 디지털 도구를 결합하여 의상부터 설치 미술, 파인 아트까지 장르의 경계없이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컨템포러리 작업을 추구합니다. 2019년 한국 최초로 구글 프랑스와 협업한 인터렉티브 명상 설치물을 시작으로, 예술을 통한 치유와 정화를 목표로 한 몰입형 설치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마 스페이스의 모든 작업은 영성 안에서 예술적으로 승화되어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작품설명

한번의 숨이 ‘나’ 이고 그 순간이 ‘나’이다. 저절로 일어나는 나의 자연스러운 숨 (호흡)에 현존한다. 한 숨 한 숨 모아져 선과 면으로 표현된 형상은 우주 삼라만상을 표현한다. 한지와 섬유를 결합한 텍스쳐로 점묘화를 시도한 회화적인 작업이다. 한 올 한 올 밖으로 빠져나온 한지의 입체적인 질감과 골드톤은 환상적이다.


61 x 91 cm / 64 x 91 cm /  125 x 91 cm  “Pointillism” made of Hanji papers and linen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일광로 582-22

고객센터  070-7543-3215

대표  김민수